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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회,의장 길준무의원 부의장 윤재호의원
   
 
  ▲ 길준무의장 윤재호 부의장  
 

지난6일 열린 4대 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길준무(54) 의원(좌)이 의장에 부의장에는 윤재호(56) 의원(우)이 각각선출됐다.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패배의 아픔을 겪었던 정태권 의원은 후반기에 의회에서도 의장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의장 선거에서 결선투표 결과 득표가 같을 경우 ‘연장자 순’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정태권의원은 의장의 꿈을 접어야했다.

2명으로 조율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치러진이번 의장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길준무 의원 5표, 정태권 의원 5표, 얻어 결선투표를 치렀지만 결선투표에서도 길준무 의원과 정태권 의원이 나란히 5표씩을 얻어 결국 4대 후반기 의장은 연장자인 길준무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부의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 결과 윤재호 의원이 6표를 얻어 4표를 얻은 변삼랑 의원을 이기고 부의장에 당선됐다.

길준무 후반기 의장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중책을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의원들과 한 뜻으로 군민을 위하고, 군 복지 행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윤재호 부의장 당선자는 “의장을 모시고 의원들과 함께 발전된 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혔다.

한편 이번의장 선거는 예상대로 길준무의원과 정태권의원의 팽팽한 접전끝에 치러지면서 둘로 갈라진 금산군후반기 의회를 어떤방식으로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유경 기자  juk1223@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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