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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박정순 이사장 ‘당선’“믿음·신념으로 깨끗한 경영을 열어 가겠습니다”
   
박 정 순
새마을금고 이사장

  지난달 12일 오전10시30분 새마을 금고 3층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시작된 ‘금산 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박정순(53/전 금산새마을 금고 상무) 후보가 재선에 도전 유현종(64/현 이사장) 후보 보다 23표를 더 얻었다.

이날 투표 마감시간 후 진행된 개표 결과 총 투표인 수대의원 105명 중 기호 1번 유현종후보 40표, 기호 2번 박정순 후보가 63표로 23표를 더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박정순 당선인은 “많은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선거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오랫동안 새마을 금고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을 섬기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마을 금고가 되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산 새마을 금고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고군분투해오신 현 유현종 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임 이사장님들의 자문을 구해 금고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등 내부 결속을 더욱 돈독히 해 지역사회에서 믿음직하고 신뢰받는 새마을 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순 당선자는 1986년 금산새마을금고 창립 초기부터 줄곧 근무해온 새마을 금고 업무 베테랑으로 2008년 前 상무직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후, 당시 이사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현 유현종 이사장에게 근소한 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가 이번에 재도전해 당선됐다.

박정순이사장은 “새마을 금고 이사장이라는 큰 자리를 맡겨주신 8,000여 명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믿음이라는 신념으로 깨끗한 경영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초, 금산동중, 금산산업고, 예산농업전문 대학교를 졸업한 박 이사장은 금산새마을 금고에서 잔뼈가 굵으면서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부인 권미숙 여사 사이 2남을 두고 있고 취미는 스포츠다.

/ 조은정 기자

금산신문  gsm7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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