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금산다락원, 평생학습 강좌 최다 개설
   
 
   
 

평생학습의 요람인 금산다락원에 계층별 욕구를 충족시키는 최다의 학습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올해 1월에 문을 여는 강좌는 총 78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여성, 노인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지난해의 경우 58개의 학습프로그램이 개설 운영돼 2만4천165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프로그램이 20개 늘어났고 교육내용도 많아져 수혜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생활보호대상자 또는 장애인에 때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치열한 경쟁으로 일정기간의 결석시에는 프로그램 이용을 제재하는 등 모든 강좌가 엄격하고 투명하게 운영된다.

올 강좌에서 눈에 띄는 부문은 문화예술프로그램. 악기강좌의 경우 드럼, 바이올린, 오카리나, 섹소폰, 플릇 등 농촌에서 레슨을 접하기 어려운 과목들로 구성돼 초등생부터 여성,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크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창의력을 기르기에 적합한 놀이수학, 동화놀이, 자석놀이, 바우픽스, 아이뮤직, EST영어 등 어린이 대상강좌는 접수시에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

접수는 오는 10일 아침 8시30분 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 로비에서 받으며 선착순 원칙이다.

복지부문도 계층별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영어회화, 칼라믹스, 마인드맵, 재즈댄스, 자원봉사 등 12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우선으로 신청받고 11일 오전 9시부터 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 받는다.

더불어 △여성들을 위한 펠트공예 등 13개 프로그램 △검정고시, 국선도 등 노인어르신 대상의18개 프로그램 △직업적응훈련, 제빵교실 등 17개 장애인 프로그램이 열리고 겨울방학 특집프로그램으로 실험교실, 두뇌교실 등 5개의 과학관련 강좌도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금산군은 2004년도에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은바 있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