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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복지 서비스, 민관복지 협의체 ‘첫발’

민주적인 의사소통으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복지협의체가 첫발을 내디뎠다.

금산군은 27일 군청상황실에서 박동철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복지보건 분야의 민관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대표위원을 위촉했다.

민과의 협력 속에 사회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논의 구도가 뼈대를 갖추게 된 것이다.

복지협의체 출범은 지역사회 공공부문의 문제를 두고 민관이 서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통합발전의 길을 모색하려는 자구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공급자 측면에서의 통합적인 관리와 운영은 그만큼 주민들에게는 수혜의 폭이 넓어지고 질적으로도 상당한 진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대표위원으로 공무원, 복지서비스수요조직, 주민조직, 사회복지생활시설, 지역사회복지전문가, 보건의료분야, 사회복지이용시설, 비영리지역자원봉사,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공공분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박동철 금산 군수권한대행, 부위원장은 김병득 대한 노인회 금산군지회장이 선출됐다.

박동철 금산 군수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위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단순 물질적 복지서비스 지원에서 벗어나 차원 높은 정신적 복지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금산군의 복지발전의 큰 틀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대표위원들은 앞으로 금산군 지역사회복지계획의 수립 및 시행, 평가와 주민의 복지욕구 조사, 사회복지서비스와 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협력에 필요한 사항, 기타 지역사회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건의, 자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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