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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 사업 ‘최우수군’선정총 11억, 신활력 관련 인센티브 제공받게 돼, 2007년까지 총 71억3천500만 원 투입
   
 
   
 

금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 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중부권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금산군은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으로 실시한 2005년도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평가는 전국 70개 신활력 시·군에 대해 실시됐으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 5개부문 16개 항목의 분야별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였다.

이번 최우수군 선정으로 금산군은 6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상반기 대상사업 선정 및 추진계획 우수군 선정 때 받은 5억 원까지 합치면 총 11억원의 신활력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 받게 됐다.

금산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활력 사업의 주요 요체는 금산인삼약초의 고품질화 사업이다. 민간주도적인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소득 및 고용창출 효과를 노리는 장기적 비전이 담겨 있다.

오는 2007년까지 총 71억3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금산경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금산인삼·약초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건강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려는 야심찬 전략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5월부터 금산인삼약초의 고품질화 실현을 위한인삼약초 친환경재배농법 지원, 인삼푸드피아 금산만들기, G-RIS 지원센터 운영 등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해 왔다.

친환경 인삼생산을 위한 GAP제도 도입과 더불어 인삼 생산이력추적관리시스템 개발에 들어갔으며, 인삼약초요리의 대중화와 소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식단개발, 요리법 체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여기에 종합적인 가이드 역할과 지원기능을 가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G-RIS 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 사업의 전반적인 조정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유통마케팅의 고품질화를 위한 외국어교실 운영, 인삼다큐멘터리 제작, 인삼약초 DB 구축, 인삼약초시장거리 활력화, 인삼축제와 인삼엑스포 활용 마케팅, 선진지 견학, 혁신 Actor 육성 등의 분야별 용역 및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미현 기자  gsm7106@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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