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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초중고 교육환경개선 8억 원 지원

금산교육환경에 대한 여건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금산군은 금산지역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여건의 개선을 위한 학교교육 경비 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8억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기장교육재정교부금법 및 자치구의교육경비보조에관한규정에 따른 것으로 공모를 통해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에 지원된다.

기본적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교육경비가 지원되며 관내의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를 대상으로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선별한다.

구체적인 사업비의 쓰임새는 △급식 2억5천만 원 △체육 1억5천만 원 △책구입 1억500만 원이며 나머지 300만 원은 사업계획의 공모를 통해 이뤄진다.

지원의 범위는 주민과 학생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지원이 최우선이며 인건비, 관리비, 경비 등은 제외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각급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설비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지역사회와 관련한 교육과정 자체개발 사업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사업 △체육, 문화공간 설치사업 △군수가 판단한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공모부문의 사업계획서 제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은 2월부터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금산군과 군의회, 도 및 금산교육청, 학계, 참여연대, 학교운영위원회 등 9명이다.

서미현 기자  gsm7106@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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