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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품질관리원, 설명절 앞두고 농산물 부정 유통 특별 단속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금산출장소(소장 김양환)는 민족의 명절 설(1.29)을 앞두고 농산물의 유통량이 급증되는 시기를 틈타 수입 농축산물을 국산농축산물로 허위표시·위장 판매하거나 유전자 변형농산물(GMO)표시 위반행위가 증가될 것에 대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16일간)특별 사법경찰관·공무원·농산물 명예감시원으로 농산물 부정 유통 단속반을 구성해 설 대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대비 특별 단속기간 중에는 쌀, 사과, 배, 감귤, 밤, 곶감, 대추, 고사리, 쇠고기 등의 제수용품과 한과세트, 다류세트, 축산물, 건강선물세트, 지역 특산물 등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GMO 특별단속을 지역 대형 할인점에서부터 재래시장에 이르기까지 원산지표시 대상업체를 대상으로 공정·투명하게 실시해 원산지 허위표시나 미표시 등의 위반자는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원산지·GMO표시 위반시에는 농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서 미표시의 경우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농산가공품은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 허위표시·위장판매의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논산·금산출장소 관계자는 2005년도 논산, 계룡, 금산지역에서 농산물 부정유통 행위 40건을 적발해 이 중 허위표시 35건은 형사입건하고 원산지 미표시 5건은 과태료 처분했다고 밝히고,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신고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의심되면 부정유통신고 전용 전화『1588-8112번』이나 농관원 논산금산출장소『041-736-6060』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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