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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차상위 가정에 따스한 보금자리를 어루만져 주는 커다란 손길...한국열관리협회 금산지회 (회장 채광순)
한국열관리협회 금산지회 회원.  (사진=길봉석 편집장)

지역의 어려운 차상위 가정에 따스한 손길과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의 온정이 전해져 주변을 훈훈하게 한다.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열관리협회(보일러 시공) 회원들은 현업에 종사하면서 바쁜 시간을 틈틈이 할애하여 재능기부봉사에 주저함이 없다.


협회에서는 매 해마다 어려운 가정을 10여 가구씩 선정하여 무상으로 보일러를 설치하거나 수리하여 준다. 금번 겨울도 벌써 12가구에게 혜택을 주었다.


회원 대부분은 평소에도 지역의 각종 봉사단체 일원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민에게 밀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차상위 계층에 대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지만 아직도 태부족이고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안타까움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보일러 시공 봉사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길봉석 편집장)

특히 봉사에 필요한 시공 재료비도 회원들이 모아온 협회의 비용으로 처리하여 유관기관이나 관련단체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처리하여 왔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금번 봉사 회차에도 채광순 금산지회장을 비롯하여 박영균 회원과 4~5명의 회원은 기습한파로 맹추위가 기승인 당일에도 밝은 미소로 봉사에 여념이 없다.


채광순 금산지회장은 앞으로도 “환경개선활동과 소외계층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사회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의 혜택을 받는 주민 이모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어서 고맙다”며 인사하였다.

                                        
/주민경 기자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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