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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람들-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IOT 선택 아닌 필수시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산깻잎’ 인삼골 작목회 회원들의 역량강화 활동 전개..
서울가락시장의 농수산물 경매에 참여한 인삼골 작목회 회원일동

현재 우리나라 농촌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가 인력부족과 노동자의 연령이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뽑고 있다. 따라서 최근 농업의 생산에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접목되고 있다.

드론의 경우 방제작업에 주로 활용 되어 지고 있다. 각종 농약 등 유해성분으로 부터의 작업자 보호가 강점이겠으나, 근본적 목적은 방대한 면적을 비교적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부족한 노동력을 현대적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짧은 시간에 많은 면적과 작업량을 소화하여 생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금산깻잎 출하를 위하여 경매에 앞서 회원들간의 판매전략을 토의하고 있는 모습

농업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하면서 ‘스마트팜’이라는 단어가 등장 했다. 스마트팜의 장점은 적정한 재배환경을 손쉽게 제어해 생산량을 증대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2016년 서울대 산학협력단』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팜을 통한 생산량은 28%, 1인당 생산량은 40.5% 증가했으며, 고용 노동비는 16%, 병해충 및 질병은 53.7%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 됐다.

경매에 참여한 금산깻잎의 출하전 대기하고 있는 모습

대부분의 농민들이 아직도 전통적인 농업 생산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인력 부족과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농업 사회에 IOT 도입은 필연적이다. 스마트팜 운영자는 스마트폰으로 작물의 상황과 비닐하우스 환경을 모니터링하면서 적합한 환경을 조절하는 스마트파머가 되는 것이다. 깻잎의 경우 대부분 시설재배를 하고 있으므로 더더욱 용이하게 생산방식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인삼골 작목회(회장 이권모, 사무국장 노희범) 회원들은 “현재도 생산방식의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나, 미래지향적인 선진화 농법에 따른 생산성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로 금산깻잎만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스마트팜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이권모(인삼골 작목회)회장은 부족한 인력과 많은 시간이 소비되는 농장관리 등으로 영업과 유통관리와 시장개척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팜 도입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삼깻잎의 경쟁력을 위한 판매전략과 유통구조에 대하여 가락시장 관계자가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깻잎의 재배 특성상 심야시간을 제외한 하루 16~18시간의 계속된 노동력 투입과 농장관리로 생산성 저감과 지나친 노동 강도에 따른 작업자의 부상은 물론 건강 이상으로 오히려 노동력 저하를 초래 한다. 하지만 스마트팜으로 전환한 이후 하우스의 보온관리와 수분조절 등 농장관리가 용이해 진 탓에 다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노동력 감소로 생산원가 절감등 얻는 이익이 증대하고 있다.

노희범 사무국장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할 대안은 스마트팜이 시대적 요구이므로, 앞으로 농업이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라도 금산군과 농업기술센터와 같은 유관기관 등에서 발 빠른 정책과 현장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한다.”고 강조 했다.

정부에서는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과 고령화로 생산성 절감에 대한 대안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주요 정책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으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저러한 유인책 보다 실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책입안이 필요한 시점에 도래 했다고 여겨진다. 다시 말해 농촌의 정주여건 등을 개선하여 농촌에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하여 창업도 지원하고, 스마트팜 영농으로 도시농업과 같은 생산 환경 개선 등으로 종사자들 스스로 자생력과 생산증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이른새벽부터 금산에서 출발해서 가락시장 농수산물 경매에 참여하여 금산깻잎을 전량 출하한 후 회원들이 늦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금산깻잎의 인삼골 작목회 회원들의 경우, 지자체와 지역의 유관기관의 도움없이 회원 스스로 경쟁력을 갖기 위한 노력이 지역경제에 커다란 밑거름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전회원이 혼연일체 되어 금산깻잎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지역사회의 모범으로 자리한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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