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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화재예방 우수마을 선정 추진

논산소방서(서장 정무희)는 관내 마을 가운데 모든 세대가 소화기 비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최근 3년간 마을 안에서 발생한 화재가 연차적으로 3건 이내로 감소한 경우 「화재예방 우수마을」로 선정해 각종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지난해 논산 관내 전체화재 가운데 주택화재가 34.7%의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주택화재를 저감시키고, 원거리 농촌지역에 소방력 도착전까지 주민 자율에 의한 초기 화재진압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화재예방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 우수마을 인증서 및 현판거치 ▲ 연중 무료 주택소방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실시 ▲ 혈압체크 등 간단한 노인건강진단 및 구급차 예약제 우선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화재예방 우수사례가 있는 개인이나 마을에는 표창이 주어진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ㆍ축협과 연계한 소화기 보급과 시ㆍ군청과 함께 전 가구 소화기 갖기 사업 및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추진해 소화기 기증창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 모두가 화재 위험성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화재예방 우수마을」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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