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금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잰걸음’

지역사회복지 중기 계획수립을 위한 금산군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군은 지난 해 민관협력의 복지협의체를 구성한데 이어 한국보건연구원과 손잡고 금산지역의 분야별 주민욕구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복지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는 지방자치의 정착에 따른 다양한 복지여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절차로 중기계획 수립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사전 의견을 조율하기도 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금산군수 권한대행, 금산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 및 실무 위원, 실무분과 소속 공무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 총 48명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승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정책연구본부장은 중간보고에서 “금산군 여건과 실정에 부합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복지수요조사를 진척시켰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근철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금산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 및 실무 위원들과 실무분과 소속 공무원들이 사회복지 분야별로 구체화된 계획을 마련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에 제시토록 주문했다.

하광학 복지여성과장은 6월말 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금산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의 중요성과 향후과제에 대한 부연설명도 곁들이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지역사회복지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지역사회복지계획은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친 뒤 충남도에 제출되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