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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 어디까지 왔나조직위 사무실 금산이전등 준비작업 박차
   
 
   
 

“금산인삼산업 발전의 분수령이 될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3일 인터뷰에 응한 한근철 금산군수권한대행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인삼엑스포, 그리고 같은 기간동안에 치르는 제26회금산인삼축제 성공에 두고 있다며 지구촌 최고의 건강축제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나타냈다.

인삼엑스포 준비와 관련, 한 권한대행은 현재 진행중인 인삼약초특화거리, 인삼상징조형물 건립, 시장 현대화 사업, 금산인삼종합전시관 리노베이션 사업들이 90%대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금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금산종합전시관 우회도로 역시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주민들의 협조속에 큰 진전을 보여 인삼엑스포 이전에 완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흰털바우 주차장과 인삼광장 주차장 등이 공사가 한창이어서 참뱅이들에 마련중인 임시주차장까지 합친다면
대형행사의 가장 큰 숙제인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는데 무리 없을 것임을 전했다.

더불어 한 권한대행은 인삼약초시장 차양막과 새롭게 디자인된 간판, 수삼센터 환경개선 사업들도 진행중에 있어 이러한 시장특화사업들이 인삼엑스포 이전에 완성되면 새롭고 쾌적한 여건속에서 가장 훌륭한 행사로 치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께 주행사장 및 부행사장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3만3천평의 주행사장과 인삼약초시장(부행사장) 4만3천평에 대한 토목, 건축, 조경, 전기, 통신공사 등 기반시설 준비작업이 60%의 공정속에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8월까지는 행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9월초까지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임을 피력했다.

생명의 뿌리 인삼관 및 인삼산업관, 건강체험관 등 주전시관도 실시설계를 끝낸 상태이며, 이 역시도 9월초까지 최종적인 전시관 연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의 힘만으로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에 있어 군민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 한 권한대행은 지난해 인삼축제시에도 군민들의 열정과 참여노력이 금산의 자긍심을 높인 만큼 이번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당부했다.

최근 모 지역언론 보도내용을 묻는 질문에 한 권한대행은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은 점 군민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공직자로서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는데도 일부 내용이 실제 내용과 다르게 흐른 것은 부담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언론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 가져오는 사회적 여파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관선직 군정 책임자로서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금산군정의 질을 높이는데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지영  ss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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