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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엑스포 현장상황체제 ‘본격시동’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사무실을 금산으로 옮기고 본격적인 현장실무에 들어갔다.

3부 8개팀 38명으로 구성된 조직위는 25일 금산읍 신대리 인삼엑스포 주행사장인 인삼종합유통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된 사무실에 짐을 풀고 모든 업무를 현장상황실 체제로 전환했다.

26일 오후 3시에는 무사안녕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고사를 금산인삼종합유통센터 광장에서 열었다.

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금산이전과 더불어 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온 군민들과 함께 기원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 인삼관련단체,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은 인삼엑스포 성공의 주역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인삼엑스포의 준비상황은 순조로운 편이다. 부행사장으로 쓰일 인삼약초시장 중심의 굵직한 사업들이 90%의 진척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시적인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

인삼약초특화거리, 상징물 건립, 시장현대화 등 시장의 변화를 가져오는 특화사업들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주차장, 우회도로, 생태하천 정비 등 큰 규모의 사업들도 무리 없는 진행을 보이고 있다.

주행사장으로 쓰일 인삼종합전시관 리모델링 사업도 86%의 진전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밖에 토목, 건축, 조경, 전기, 통신공사 등 기반시설이 진행 중이다.

생명의 뿌리 인삼관 및 인삼산업과, 건강체험관 등 주전시관도 실시설계를 끝내고 9월초까지는 전시관 연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는 금산사무실 업무형태를 실질적인 현장상황실 체제로 전환,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미현 기자  gsm7106@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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