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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사무소 ‘천원샵’ 사랑의 경매 성황
조선도자기 낙찰자의 모습.(사진=금산군청)

금산읍사무소가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사랑의 경매(주관 주민자치위원회)’ 행사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들이 제공한 난방기, 가방, 안마기, 시계, 물걸레청소기, 도자기 등 다양한 물품들 출품됐으며, 적정가를 뛰어넘는 가격으로 판매돼 이웃사랑을 위한 마음이 너나 없음을 확인시켰다.

‘사랑의 경매’ 무대에는 금산읍사무소 복지팀장(팀장 강재구)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특유의 유머와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솜씨로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경매에 선보인 여러 물품 중에는 도자기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조선도자기의 경우 최고가 18만원에 낙찰되면서 참여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금산읍주민자차위원회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도주민자치원원회로부터  귤 1000박스를 컨테이너로 직접 운송 받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김백근 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귤30박스를 자비로 구입 기탁해 귀감을 샀다.

이날 경매수익금은 총 135만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액 활용되게 된다.

박영하 금산읍장은 “금산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 ‘사랑의 경매’에 참여해주신 금산읍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첫 단추가 잘 꿰어진 만큼 경매이벤트의 정례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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