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금산고, 제4회 충남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대상 수상지역 사회 명실상부한 창의력, 탐구력 신장 교육의 요람
금산고등학교 생명과학 동아리 'SKYPE'는 제4회 충남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금산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2학년 김민욱 군(18)과 오세호 군(18), 김의진 군(18), 이용욱 군(18), 양동현 군(18)이 제4회 충남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1등)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고 밝혔다.

충남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고 사례 발표를 통한 학교 환경 교육 운영 사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충청남도환경교육센터에서 주관하고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이다.

이번 사례발표대회는 예선대회를 통과한 초등과 중등 2개 부문 총 13개의 동아리에서 프리젠테이션(ppt) 발표와 포스터 전시를 실시했다. 금산고등학교 생명과학 동아리 ‘SKYPE’는 금산군 제원면 천내습지에 매달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였고, 이를 통한 지역 사회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유지 측면에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하였다.

김민욱, 오세호, 김의진, 이용욱, 양동현 학생은 “우리 고장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고등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다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에 참가하게 되었고 꾸준한 활동이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 같다.”라며 이번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였다.

학생 작품을 지도한 송종혁 생명과학 교사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지원해준 것 뿐” 이라며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해 SNS 토요 과학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산고등학교는 제41회 충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과 장려상에 이어 충남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연이은 경사가 난 것은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과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을 통한 생명과학 실험 수업, SNS 토요 과학프로그램 운영 등 자연과학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로 보고 있다. 이로써 금산고등학교는 명실상부한 창의력과 탐구력 신장 교육의 요람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