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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 업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철저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요령 설명회 개최…18개 업체 참여

충남도는 경기도에서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도내 유입차단을 위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요령 등 설명회를 양돈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료제조업체의 사료운송차량, 운전자에 대한 방역의식 제고와 자율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차단 방역요령 및 현장 방역사례 중심으로 설명회가 실시됐다.

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그동안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및 피해 현황, 질병 발생원인, 사료업체 방역 및 소독 요령, 도내 방역 여건 등 설명과 함께 “축산농장 출입차량이 바이러스전파위험이 높은 만큼 사료운송자에 대해 농장 출입시 소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은 물론, 차량과 개인소독요령을 준수하여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도 관계자는 “9월 29일 홍성군에서 접수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신고에 대해 최종 ”음성“으로 판정돼 다행이지만 충청남도가 전국에서 돼지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만큼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전시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9월 16일부터 운영해오던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지난 24일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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