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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삼가리 석회석 광산 주변마을 ‘소음·진동·분진’ 피해 심각

진산면 삼가리(청정수 계곡) 인근 석회석 채굴(경기광업)공사 진행과정에서 소음과 분진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광업의 석회석 채굴현장으로 지난 1968년도부터 채굴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2033년에서 2039년까지 조광업 허가권을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 현장 주변의 분진과 소음 진동 등으로 민원이 진정되어 주민들의 고통이 증가하여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인근주민 비상대책위(공동대표 이문기. 성운일)는 “채굴현장에서 발파로 인한 진동과 분진에 의한 피해로 마을 주민들이 폐질환을 앓는 등 생활불편이 심각하다고 토로하고 있다”며 금산군청 관계부서의 적극적 민원해소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경기광업측은 “피해방지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 할 것”이라는 사무적 답변이외의 주민피해방지를 위한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삼가리 주민 대책위는 “광산주변 마을의 장기간에 걸친 주거환경의 피폐함에 따른 피해의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어 경기광업과 지역자치단체의 성의 있는 해법이 나올 때 까지 계속적 민원 해결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글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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