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21대 총선, 본선보다 치열한 민주당 경선, 첫 여성장군 양승숙(예비후보) vs 화상경마장 김종민(현역의원)

-與, 24일~26일 경선실시 … 여성정치인 가산점 변수되나, 양승숙 예비    후보 38~40%만 획득해도 전세 역전

-지역민, 기성정치인 실정에 피로도 쌓여 예측불허 … 양승조-양승숙     라인 지역경제 힘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양승숙 예비후보자는 부리면 선원리 폐기물처리장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사진=길봉석 편집장)

지난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 후보자를 가리는 경선이 오는 24일부터 26까지 펼쳐진다. 인지도 면에서 현역인 김종민 의원이 앞선다 하지만 비록 뒤늦게 출발하였으나 국내 첫 여성장군 출신으로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재영입으로 정치에 첫발을 내 딪은 양승숙 예비후보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당초 양승숙 예비후보의 사람인 황명선 논산시장의 출마가 강력하게 예상됐지만 중앙당의 현역 자치단체장의 출마를 규제하기 위한 패널티가 예상보다 크게 적용되어 최종적으로 양승숙 예비후보가 경선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방식.

양승숙 예비후보는 논산 상월면 출신으로 전남대 간호학과를 나와 간호장교로 구 생활 시작하여 여성 첫1호 장군으로 예편했다. 이후 이인제 전의원에 두 번의 낙선의 고배 경험과 비례대표로 기회를 얻고자 했으나 역시 좌절 됐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승조 도지사 선거 선대위원장으로 총 지휘하여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이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을 지냈다. 따라서 민주당 내에선 양승조 도지사 사람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선을 통과하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은 국민참여 방식으로 치르되, 권리당원 50%와 국민안심번호 50%로 선거인단을 구성해서 여론조사를 통해 본선에 오를 후보자를 뽑는다. 변수는 ±15%~20%의 가산점과 감산점이다.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하위 20%에 대한 감산도 10%에서 20%로 강화시켰다. 김종민 의원의 감산율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자신의 득표율에서 감산이 적용되고 반면 양승숙 예비후보는 여성정치인 참여 확대를 위해 대략 15%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로서 정계 안팎에서는 양승숙 예비후보가 37~38%만 득표하여도 현역의원과의 격차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