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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기부를 더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릴레이 펼쳐

지난 3. 23. 오후 3시 40분경 금산경찰서 진악지구대(지구대장 경감 길호균) 경찰관들이 지구대 현관 앞에 처음 보는 상자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상자를 열어 보니 마스크와 함께 현금이 든 봉투가 들어있었다.

당시 상자를 놓아둔 사람을 찾을 수 없어 이후 지구대 CCTV를 확인해 보니 익명의 군민이 상자를 놓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구대 경찰관들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판단하고 사용처에 대하여 고심하던 끝에 금산군 금성면에 있는 ‘나눔과 사랑의 집’에 이날 전달했다.

경찰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 지역주민으로부터 기부를 받은 것은 처음이고, 이렇게 기부받은 물품에 경찰관의 온정을 더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과 사랑의 집에서는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는 요즘 같은 상황에 너무 감사합니다. 전달품은 마스크가 절실한 노인들을 위해 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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