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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레드스쿨, 온라인 개학과 함께 온라인 수업의 정착으로 안정적인 학습 환경 구축

-구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접속하기 쉽게 구성
-대안학교라는 한계를 장점으로 활용
-다양한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점검하고 소통

온라인을 통해 각 학급별로 조회에 들어와 교장선생님의 인사를 듣고 있다.

지난 3일 교육부의 1차 개학 연기 방침이 발표되며 대안학교 레드스쿨은 한발 빠르게  3월 9일 온라인 개학식을 진행하고 정상 일과표에 맞게 수업을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재미있게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로 학교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온라인이 익숙한 학생들은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재미있고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레드스쿨은 2010년 개교하여 올 해 11년차가 된 충남의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환경이 급변하게 되리라는 생각 하에 오히려 빠르게 온라인 수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준비하였다. 그 과정 속에 학부모들과 미리 소통하고 의견을 묻는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과정도 놓치지 않았다.

디지털 교과서와 ‘매쓰홀릭’(수학 온라인 학습 플랫폼),
 ‘리드앤톡’(영어 도서관) 등을활용한 교과목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서로 동아리를 온라인에서 모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로그인이 복잡하지 않고 링크 공유만으로 쉽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택하여 교육부의 2차 개학 연기 방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업을 진행했다. ‘ZOOM’(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ZOOM’ 내의 소회의실 기능을 활용해 모둠 학습도 구현했다. 또한 구글 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 수업용 미니 홈페이지를 만들어 각종 플랫폼을 클릭 하나로 들어갈 수 있도록 심플하게 모은 부분도 유용했다. 교사들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시간표와 출석부를 점검하고, 학습 과제를 진행한다.

/레드스쿨 한성종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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