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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도 농기원, 치유농업 조례 제정 계기로 사업 연구·개발 박차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치유농업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도내 치유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정된 치유농업 조례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치유 자원으로 만들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보급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조례 제정으로 치유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농업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농업·농촌 자원의 다원적 가치를 발굴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 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체류형 치유농장도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도입 단계 수준인 치유농장은 2016년부터 육성을 시작해 현재 도내 15개소가 운영 중이며 최근 조사 결과 치유농장의 체험 소득액이 일반 체험농장보다 4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치유농장을 오는 2025년까지 61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태 도 농업기술원 생활농업팀장은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 치유농업에 대한 연구·개발을 국가차원에서 지원하고, 전문가를 양성 중”이라며 “치유농장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농촌 체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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