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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출신 정청래, 박성준 제21대 총선 당선 국회 입성

정청래는 대한민국의 운동권 출신 정치인으로, 3선(17·19·21대) 국회의원

정청래 당선자는 서울 마포구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6만9336표(53.7%)를 얻어 4만7443표(36.7%)에 그친 김성동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면서 3선 고지에 올랐다

정청래 당선자는 하동 정씨 문절공파 27대손으로 1965년 진산면 석막리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첫째형과 둘째형이 열다섯 살 차이가 나는데 이 시기에 홍역으로 다섯을 잃었다고 한다. 금산에서 석막초등학교와 진산중학교에 다녔고 대전으로 올라와 대전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해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정 당선자는 1989년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1990년 초 서울 마포구에 길잡이학원을 설립해 운영하다가 정치권에 진출했다. 2007년 이재명 등과 함께 정동영 지지 모임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을 주도했다. 서울 마포구에 출마하여 제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편, 2016년 3월 10일 막말 등 여러가지 논란으로 인하여 20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공천을 받지 못하고 여러 현역의원들과 함께 컷오프 되었다.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탈당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당을 도와 총선승리에 앞장서겠다고 자신의 심정을 말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역구에 당홍보위원장 손혜원 의원을 추천하여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20대 총선에 당선시켰다.

정 당선자는 비록 20대 공천에서 컷오프 되었지만 종편방송과 팟캐스트 등으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면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지역구에서의 지지 기반도 아주 탄탄하다고 한다. 일부 언론에서 항상 다뤄지는 막말 이미지와는 달리 지역구 주민 밀착형 정치와 공적 의정활동을 잘 병행해 왔다는 것이 지역 주민들의 평가인 듯하다.

그는 "문재인 정부 성공과 그 이후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지금부터 정말 할 일이 많다. 그러면서 "우리가 잘못하면 민심은 언제든지 180도 바뀔 수 있다. 민심은 배를 띄우기도 배를 침몰시킬 수도 있다“ 라며 "주변을 살피며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1대 총선 서울 중·성동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가 당선

박성준 당선자는 6만4068표(52%)를 얻어 5만8297표(47.3%)에 그친 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재선 도전에 나섰던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는 아내인 배우 심은하씨 까지 발 벗고 선거운동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박당선자는 24년간 아나운서와 앵커로 활동을 해온 베테랑 방송인으로서, 지난 2월 2일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 후 중구성동(을)의 후보로 전략공천 됐다.

학부와 대학원 모두 정치학을 전공한 박 당선자는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 왔으며, 정치 전반에 대한 오랜 경험과 식견을 가졌다.
이러한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강점을 토대로 서울의 험지로 평가받는 중구성동(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부수‘로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당선자는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문제의식을 토대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사회양극화와 소득양극화에 따른 불평등 문제 해결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 대한민국의 준비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안착 등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을 ‘만남과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했던 박 당선자는 정치영역에서도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중구성동(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정책을 입안해 지역발전을 위해 온힘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당선자는 “지역주민과 늘 만나 얘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만남의 언어’, ‘해결의 언어’라는 표현으로 스스로의 정치 출마의 소명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남일면 황풍리 출생으로 금산동초교, 금산중, 대전 명석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충남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 JTBC 아나운서 팀장, (전) KBS아나운서를 역임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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