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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역병·줄기점무늬병 발생 주의도 농업기술원, 약제 살포·방풍 울타리 설치 등 방제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5일 인삼 재배 농가에 역병 및 줄기점무늬병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역병은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발생하며 5월 상순에서 6월 중순 사이 비가 온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확산 속도도 빠르다.

역병에 감염되면 잎에 수침상의 병반을 형성하고, 병반 위는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줄기 분지 부분이 늘어져 말라죽는다.

역병과 함께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줄기점무늬병은 인삼 줄기가 연약한 출아기에 강풍이나 달팽이에 의한 상처로 주로 발생한다.

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방풍 울타리를 설치·보완해 강풍에 의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약 살포 시 식물체에 강하게 직접 분사하면 잎과 줄기가 상처를 입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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