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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한농연 ‘코로나 성금’ 1000만 원 쾌척보훈의 달 앞두고 순국선열·애국지사 유족에 햇마늘 선사키로
충남한농연(회장 전해일, 좌측 두번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사진=충남도청 제공)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전해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안상우 대한민국광복회 충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해일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지사의 나라 사랑 마음을 받들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이 성금으로 국내산 햇마늘을 구입, 도내 순국선열이나 애국지사 유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마늘은 최근 생산량이 늘어나며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도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농업경영인회의 성금 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다음 달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기탁 성금이 국가 유공자 등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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