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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코로나19 의심되면 ‘119 신고’20일부터 순차적 개학…도 소방본부, 전담 119구급대 편성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가 코로나19 의심 학생을 이송하기 위한 전담 119구급대를 편성해 운영한다.

이번 전담 119구급대 편성은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이 순차적으로 개학,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소방본부는 시군 소방서 16곳에 전담 119구급대를 1대 이상 지정,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출동하는 119구급대는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로 의심환자를 이송, 검체 채취 후 다시 자택까지 이송하게 된다.

다만, 이번정책은 유치원 또는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환자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확인한 교사 또는 보건교사의 신고가 있어야 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의심환자를 발견하는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기준 도 소방본부는 학교 내에서 발생한 38명의 코로나19 의심증상 환자를 이송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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