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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나눔장터 운영
상곡초 나눔장터 모습.(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상곡초등학교는 지난 22일, 1층, 2층, 실내 복도를 활용하여 학생 다모임회 주최로 나눔장터를 열었다. 나눔장터는 학생들에게 물건의 소중함과 기부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상곡초등학교 다모임회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나눔장터를 열 수 있도록 계획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나눔장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일주일동안 재학생 및 학부모들은 학용품, 의류, 인형, 책, 장난감, 도서 등 자신은 쓰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쓸모가 있는 물건들을 기부하였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직접 만든 팝콘, 와플, 주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다.

재학생들은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나눔 장터 부스를 방문하여, 물건을 구입하였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매 시간 물건을 소독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건전한 소비생활과 바른 경제관념을 익히고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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