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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침수․고립주민 구조 활동 펼쳐
침수된 지역  주민 구조 모습.(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최근 지속된 집중 호우 및 용담댐 수문방류로 인한 침수 및 고립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여 구조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14시 03분 경 남이면 흑암리 봉황천에서는 소실된 산소 이장 작업을 마치고 나오던 요구조자 10명이 침수된 보로 인해 고립되었고 출동한 금산소방서 구조대는 로프를 이용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또한 16시 41분 경에는 제원면 천내리에서 금강이 범람하여 주택이 침수되자 요구조자 2명이 주택 옥상으로 대피하여 119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구조대는 고무보트로 이들을 구조 후 마을회관으로 안전히 대피시켰다.

이 외에도 집중호우 및 용담댐방류로 인한 24건의 피해에 대해서 인명구조 및 급․배수지원, 안전조치 활동을 펼치며 적극 대응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침수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예방순찰활동을 철저히 하고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신속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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