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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로테이션 출근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020년 12월 14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격주 단위로 장애인 이용인들이 2조로 나누어 출근했다. 2달 정도 진행된 로테이션 출근에 대한 이용인들의 생각을 물었다.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코로나가 심하니 어쩔 수 없다는 반응, 다른 출근조에 속한 이용인이 보고 싶다는 반응, 생일잔치 같은 단체 프로그램에 전체가 모일 수 없으니 아쉽다는 반응 등이었다.

한편, 매년 작업장에서는 명절마다 수고한 이용인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서로 덕담을 나누지만, 올해는 한 자리에 이용인 전체가 모일 수 없어 출근 조에 따라 2회 나누어 선물을 전달했다. 생일잔치 역시 동일하게, 2회씩 나누어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현재는 명절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1.5단계로 하향되어 이용인 전체가 출근할 수 있다. 그러나 작업장은 2월까지는 이전과 같은 2조 로테이션 출근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 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시설 자체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기 위함이다. 3월부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맞추어, 1.5단계일 경우 이용인 전체 출근, 2단계일 경우 로테이션 출근이 계속될 예정이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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