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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군수,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 성공적 마무리

- 금산의 밝은 미래와 10개 읍·면 군민 행복을 위해 분야별 비전 제시
- 문 군수 교육가족정책, 금산군 전무후무한 성과 올려···서울대 3명 합격 등
- 금산 행복시대 위한 노인·여성·사회적 소외계층 친화적 복지 증진에 힘써|
- 민선 7기 6,000억 시대 열어 강소 ‘금산 만들기’ 박차에 차곡차곡 나아가..
-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지역별 전략화 된 ‘특화음식개발 및 타운 조성’과 관광 객유치 위한 ‘상시적 마켙’ 개설로 금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확보에 주력

▲지난 10일 진행된 문정우 군수와 진산면민과의 대화 모습.(사진=길봉석 편집장)

문정우 군수는 8일 금산읍 부터 시작하여 12일 추부면을 끝으로 한 주간에 걸 처서 10개 읍·면을 상대로 순회하면서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2021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군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정 현안 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민선7기의 활동사항과 성과를 비롯해 올해 군정 주요계획 및 읍·면 주요개발사업 보고에 이어 군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유형별 건의건수.(자료=금산군청)

지역별 현안 숙원사업과 건의사항은 총 147건의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전체 건의 내용 중 40.8%(60건)가 건설재난 분야로써 세부내용은 △주차장 설치, 소공원 및 체육공원 조성 △지난 수해로 인한 피해복구와 폐기물처리 △농로포장‧용배수로 확보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홍수‧가뭄‧폭설 등 자연재해 대비책 △다양한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각종 유해시설 인허가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 개선 등 군민 생활과 군정발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됐다. 어느 때 보다 군정에 대한 관심으로 주민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실·과장이 참석해 업무별로 사업계획을 설명함으로써 신뢰감을 더욱 높였다.

처리부서별 건의건수.(자료=금산군청)

금산군은 “건의된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현지 조사 등을 통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사안의 시급성 등을 판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 대화에서는 2020년도 성과보고와 함께 민선 7기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문정우 군수가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의원과 도 의원, 관련 실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큰 성황을 이뤄냈다.

한편, 군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사안으로는 문정우 군수의 역점 핵심정책인 관내 청소년들의 공교육 활성화정책이 2년여 만에 빛을 보이기 시작했다는데 주목되는 점이다. 전임군수들이 하지 못했던 교육가족과의 행정조직 설치로 야심차게 추진한 초중고 우수인재육성 특성화 사업과 장학재단 출연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라 하겠다. 특히 금산고의 서울대 입학이 3명씩이나 탄생한 것은 금산교육 역사상 처음 있는 사례이며, 또한 서울과 수도권 대학으로의 진학이 무려177명에 이르는 등 괄목할 만 한 성과를 얻었다. 무엇보다 의미심장한 것은 그동안 금산군의 인구감소의 주된 이유가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기인하여 중고등 교육을 위해 인근 대전광역시나 타 지자체로의 이탈이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겠으나 작년과 같은 성과가 계속하여 이루어진다면 기존 학령기 인구의 유출과 감소를 막는데 큰 획을 긋는 성과는 물론 오히려 역 회귀를 통한 인구증강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15일(월)부터 장학금 접수 받고 있는 가운데 금산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한 학생의 학부형이 접수하러 와서 “딸이 금산군에서 제공하는 대입컨설팅과 충남학사 입실 및 금산애 장학금 등 모든 혜택을 받고 있고 서울 사는 사람보다 더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서 “금산군에 너무 감사하고 자녀가 학교에 적응하면 군수님께 인사드리러 찾아 뵙는다”고 하는 훈훈한 미담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다.

문정우 군수는 “그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우리 군이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 금산의 밝은 미래와 군민 행복을 위해 ‘교육·복지·환경·경제’ 등 4대 핵심 발전전략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큰 축인 ‘금산인삼특구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한방바이오헬쓰’ 특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정의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많은 군민들도 금산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했던 이번 시간이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금산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정우 군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금산군은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과 동시에 읍면을 수시로 순회하면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고 군정 철학인 ‘섬김 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 확인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금산 만들기’ 건설에 더욱 총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읍·면별 질의 사항으로는 △금산읍(16건) : · 금산군 관광산업 활성화 건의 · 낙후된 하옥2리 환경 개선(도로확장 및 주차장설치) 건의 · 금산군 청렴도 최하위 원인과 대책은? 등
△부리면(15건) : · 선원리 번지내 태양광 사업 공사 중 나머지 부분도 편법 우회신청으로 태양광 사업 시도 중 방지방안 요청 · 각종인허가 따른 사업을 추진하기 전 마을이장에게 사전 통보할 수 있도록 건의 ·부리중학교 폐교 위기로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 등
△ 남일면(17건): · 유림정신 계승 위한 공원 설치 · 제방보강 및 제방도로 설치 · 진안군 송풍리와 마을버스 연계 등
△ 남이면(18건) : · 진악산 터널 개통 · 십이폭포 입구 보 또는 사방댐 설치 · 군민버스 개선 등
△ 진산면(18건) : · 군도7호(당디길) 선형개량 및 상습결빙구간, 우수처리 불량 해소 관련 · 고령인구 증가버스 노선 변경 건의 · 막현리 산촌생태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관련 등
△ 복수면(12건) : · 공터 꽃동산 조성 건의 · 백암3리~백암2리 버스 운행 건의 · 신대3리 진입로 개설 건의 등
△ 금성면(12건) : · 다문화가정 문제점 개선 필요 · 신촌 신규 축사허가 불허가 요청 · 시설하우스 전기승압비 지원 요청 등
△ 제원면(18건) : · 대산리 식수 문제 해결(상수도설치) · 방범대 차량 교체 요구 · 인삼제 마라톤 추진 요청 · 자지산 명칭 변경 등
△ 군북면(16건) : · 의용소방대 순찰 차량 구입 요청 · 인삼축제 시 각 읍면의 인삼농가 인삼판매를 위한 부스운영 건의 · 농약보관함 각 마을 마다 배치요청 등

추부면(9건) : · 소류지에 적체된 폐콘크리트 수거 및 전원마을 확대 개발에 대한 대책 요청 · 마전리 종합버스터미널 신설 · 경로당 신축 요청 등주로 건설재난과 환경·상하수도, 생활안전, 관광문화 등의 순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질의가 많았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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