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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군수, 지역경제 활성화에 강력한 드라이브 걸다

◆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요시장’ 개설 기획 중
◆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통한 ‘구 건삼전과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집중지원
◆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한 마을별·지역별 특화모델 발굴육성 지원 구상
◆ ‘한방헬스케어생활체험관’ 건립 추진, 명실상부한 인삼·약초 메카 구축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내 토요장터 개설이 필요한 상점가 도로변 현장 모습.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관급자재, 물품 구매, 각종 공사 시 관내 업체를 활용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공공일자리 사업,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금산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영농기 대비 사업에 대해서는 “읍·면별 인삼포 관리, 벼농사 준비 등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분주한 시기”라며 “농로 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관련 건설공사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조기 마무리해 농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비단고을 산꽃축제에 대한 준비에 전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인삼약령시장가 활성화를 위한 토요시장 개설 검토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내실화 집중 △ 농촌의 자생력과 경쟁력확립을 위한 마을만들기 집중육성계획 △인삼헬스케어특구 내 한옥한방생활체험관건립 검토 필요 △추부깻잎 글로벌 GAP 인증 홍보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것도 지시했다.

◆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활성화 위한 ‘토요장터’ 열고 ‘삼계탕 축제’ 펼쳐

문정우 군수는 금산인삼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금산인삼헬스케어 특구 활성화에 깊은 고심에 있었다. 특히 코로나-19의 팬데믹 영향이 작년에 이어 금년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의 큰 타격에서 벗어날 탈출구 확보에 갖은 방안을 찾던 중 관광객유치에 가장 유리하고 저비용 고효율을 올릴 수 있는 상시적 ‘토요건강백세장터’를 마련하여 지역상권 활로 찾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산인삼헬스케어 특구에는 금산수삼센터을 비롯해서 약령시장 특화거리, 금산약초시장, 금산인삼 국제시장, 농협수삼판매장, 금산수삼시장, 금산인삼 쇼핑센터 등 전국최대규모의 단일상품 대형 마켓이 형성되어 있고, 금산인삼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금산한방스파 & 호텔까지 인삼과 관련된 공공용시설까지 인삼·약초한방의 모든 것이 이곳 ‘금산인삼헬스케어’ 특구에 모여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관광형테마파크’로서의 요건을 다 갖추었다는 판단이다.

이곳은 전국 인삼 생산량의 70%가 거래되는 인삼유통의 중심지로서 인삼약초산업을 국제비즈니스, 유통, 물류, 관광 등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육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그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금산 인삼하면 면역력이다. 특히 소득과 경제수준이 향상된 작금에는 국민 모두가 건강100세 시대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금산인삼헬스케어 특구에 있는 다양한  인삼·약초 관련 한방바이오 건강보조 산업 등을 집중 육성 개발하여 인프라를 구축한 다음 이에 대해 국민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전개하여 많은 국민들이 이곳을 방문해서 금산인삼을 맛보고, 즐기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그 효능을 얻는다면 금산인삼·약초의 판로에도 많은 활기를 찾을 것이다. 다만 지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라 내·외국인들의 금산 방문이 쉽지 않지만 현재 백신접종 등으로 진정국면에서 다시 정상적 일상이 돌아오는 즉시 ‘토요장터’의 마련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금산군을 방문하여 면역력에 좋은 금산인삼을 접할 수 있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문정우 군수는 “특히 장터 마련에 있어 외부 상인의 유입보다 10개 읍·면민들과 지역의 각각 농민단체와 민간사회단체, 특히 다문화 가정들에 일정 공간(판매부스) 배려로서 적극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민들의 실질적 소득창출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지역의 농수산품 특산물 및 가공품과 제조품들을 적극 유치하고, 삼계탕데이, 쌍화차축제, 십전대보탕데이, 약선요리축제 등 매주 특별기획전 전개와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로 년 중 상시적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금산군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사업 추진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제 새 생명 불어넣는 내실화에 집중
 

▲마을만들기 비영리법인 (사)금산 & 사람들 정기총회에 첨여한 회원일동.

금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에 중도ㆍ하옥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도시재생인정사업 (구)을지병원을 활용한 행복드림센터에 이어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개 연속 선정된 것이다.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공동체거점조성, 지역상권살리기, 생활인프라구축,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는 종합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인(人)간 중심적 재생, 삼(蔘)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사업명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구. 중앙극장)→우리동네 아지트(어울림센터), △중도1리 마을회관 주변 우리 동네 씨전 마당과 걷고 싶은 거리(읍ㆍ농협→큰다리→소전다리),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군ㆍ농협→심지약국→소전다리)를 조성하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213억원의 사업비로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원도심의 기능회복, 지역 공동체 및 상권 활성화를 그 기대효과로 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그러나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 사람이 모여들 수 있는 집산적 매개시설과 상시적 프로그램에 의한 콘텐츠 개발이 뒤따라야 한다. 금빛시장(구 중앙시장)의 실패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재래시장 살리기에 수백억을 쏟아 붓고도 활성화는커녕 사업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세금낭비의 전형을 목격할 뿐이다.

인위적 억지 콘텐츠는 자생력이 없다. 일시적 일회성 이벤트 역시 지속가능한 성장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지역의 역사성, 전통성, 문화성, 독창성을 기반한 특화적 콘텐츠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경쟁성을 갖추어야 한다.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은 한 때(90년대 이전) 금산 상권과 경제 및 문화의 중심적 공간이며 도로축 또한 금산군의 중심축이었던 역사성을 갖는 곳으로 지금도 많은 문화·유산적 흔적들이 남아 있다.

이와 같은 도시의 역사문화적 스토리를 잘 찾아 현대적 감각에 어우러지도록 이끌어야 한다. 중앙극장이 영상영화 문화의 메카였다면, 소전다리는 동춘단 서커스로 전통적 악극단의 메카로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도 있었으며, ‘건삼전거리’라 일컬을 만큼 인삼점포가 밀집하여 있던 곳으로서 지금은 상권의 이동으로 상당히 퇴보되었지만 한 때 번영을 누리며 융성했던 당시의 시대적 유산들이 아직도 상존해 있다.

문정우 군수는 “시대적 번성을 누렸던 곳으로서 다양한 역사적 스토리를 발굴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공모에 제시된 내용외의 추가적 아이디어나 창의적 콘텐츠 등을 적극 제안 해 줄 것과 군민 모두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마을, ‘창조적 특화모델’ 발굴육성 적극지원
 

▲마을만들기 비영리법인 (사)금산 & 사람들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문정우 군수의 모습.

‘마을만들기’란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환경의 물리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간의 관계와 활동을 창조하는 것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생활환경의 문제와 마을공동의 가치창출과 마을 공동사업 등을 주민이 함께 해결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금산군은 지난 2020년 2월 17일 주민 스스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자발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와 주민자치, 농촌관광, 귀농귀촌, 도시재생, 평생학습 등의 영역과 연계하는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서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금산군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다.

조례의 기본원칙을 살펴보면 △마을공동체 회복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이 주도한다. △주민 및 마을의 개성과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한다. △주민ㆍ전문가ㆍ민간단체ㆍ행정기관 등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마을의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미래세대와의 공존을 지향한다. △마을의 경제적 자립과 주민 소득 향상에 노력한다. 등으로 구성했다. 즉 주민은 스스로의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서로 이해를 높여 마을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여야 한다.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행정과 민간을 매개하면서 마을만들기와 관련 영역의 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하여 오다 지난해 9월 사단법인 금산앤사람들(이사장 정승철)에 위탁하였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주민이 주체가 돼 유ㆍ무형의 마을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8월 설립됐다. 센터에서는 마을 관련 시책 발굴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 대내외 협력시스템 구축 및 홍보 등 행정과 마을을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즉 때로는 행정의 입장에서, 때로는 주민의 입장에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원한다. 마을에 대한 일상적인 상담을 비롯해 마을의 자원조사 분석 및 정책 연구지원은 물론 마을의 리더와 활동가를 발굴ㆍ육성ㆍ지원도 함께 한다.

문정우 군수는 “우리 마을을 지속가능한 인과 관계뿐만 아니라 물리적 생활환경 공간과 경제적 안정을 위한 생산기반 시설까지도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이에 금산군은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군민들의 자발적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건강100세 시대 ‘한방 헬스케어 생활체험관’ 건립으로 관광명소 만들 터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자료사진).

문정우 군수는 “건강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보조식품 산업의 급성장세와 코로나-19등으로 국민들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즈음하여 인삼·약초의 메카로서 이에 부합하는 대규모 ‘한옥한방헬스케어생활체험관’을 건립하여 국내 최고 한방 관광명소를 육성 하겠다.”며 야심찬 계획의 구상을 밝혔다.

문 군수는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가 국내 최대 인삼·약초를 기반 한 한방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관광 상품과 내세울 만 한 관광시설, 또는 특성화된 변변한 먹거리 하나 없다는 것이 평소 마음이 불편했었다.”며 “이제는 제대로 된 편의증진 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가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약속했다.

문정우 군수는 “지금은 자료수집과 사례지 중심의 검토단계이며 지역주민과 관련산업계 인사들과 긴밀한 협조와 간담회 등의 여론수렴을 거쳐야 하겠지만 대략적 구상으로는 한방의에 부합하는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이다.”고 심사숙고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시설의 간략한 프로그램으로 △한의약체험관에서는 다중체험영상을 통해 약초재배 및 채취를 재미있는 게임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고, 또 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로 다양한 약재 관람과 체질에 따른 음식 궁합과 맞춤 운동법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한의약을 접하게 하고, △보제원에서는 한방진료를 통해 한의사가 체질 진단, 건강 상담 등 한방진료를 하고, 한방 침·뜸 치료까지 받을 수 있게 한다. △한옥 누각 아래서는 좌훈이나 족욕 등의 체험으로 한약재를 넣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약선음식체험관에서는 한방약재를 활용한 다양한 과정의 요리수업에 참가해 한방음식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을 갖추고, 특히 중국 등 외국인 단체를 위한 ‘K-Medi Wellness’를 운영하여 한방뷰티숍에서는 국내의 한방화장품을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게 하여 제품에 대한 상담 및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유치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문정우 군수는 “한방 헬스케어 생활체험관을 보다 다양하고 정기적인 문화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에게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금산 인삼·약령시가 한방 문화의 거점이자 국내 최대 한방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또 년 중 무휴 토요장터를 엶으로써 인삼·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공동브랜드 상품 개발 등 한방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금산 인삼·약초를 한방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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