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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작목별 맞춤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 본격화농잡업 위험요소 분석·개선 컨설팅, 안전장비, 교육 등 지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모습.(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오는 6월 말까지 농잡업 유해요인 개선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작목에 따른 농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농업인 안전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5000만 원을 투입해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안전장비 및 보조구 지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지원된다.

군은 지난 1월 추부면 마전리 깻잎작목회(대표 박희환)을 선정하고 지난 3월 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기본 안전교육, 농작업 위험 요소 분석 및 평가, 개선대책 및 사업성과 평가 △동력농업용 운반차 및 안전보호구 등 지원 △농업인 안전관리 및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작업장 내 안전수칙 안내판 설치, 안전홍보 등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으로 농림업은 재해율이 높은 사업군으로 여성농, 고령농이 늘면서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안전관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등 안전한 농업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작목별 맞춤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유해요인을 개선뿐 아니라 작업능률 향상과 농업인의 안전 인식 및 관리 실천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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