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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채로운 주민주도형 ‘작은 마을축제’의 장(場) 열려주민이 만들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마을주도형 축제…
▲마을축제 홍보물.(사진=금산군청)

금산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금마지)와 금산군 건설교통과에서 그동안 주민역량강화와 주민자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마을 화합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작은 마을축제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마을축제는 기획부터 행사준비 전 과정이 주민 주도로 꾸려져 의미가 더 남다르다. 행정 보조사업과 무관하게 주민들이 자부담 예산을 마련해 직접 기획하고, 대면과 온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주민 스스로 즐기는 마을맞춤형 축제로 준비했다.

이번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7일 오후 5시 남이면 <숲속마을 밤놀음>은 금산간디학교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대안화폐 ‘노름’을 사용하여 재화와 재능을 나눌 예정이며, △4월 18일 오후 1시 진산면 <장대울문화마당 작은 음악회>는 판소리·아코디언·기타 연주자 등 마을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이주민과 원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4월 24일 오후 5시 제원면 <감돌고기 문화마당>은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도시 실현이라는 테마로 작가 초청 북콘서트와 국악·클래식 초청 연주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박상우 센터장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축제프로그램을 더 발굴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마을축제 운영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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