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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금산에서 인기진산 성지성당 순례길 따라 걷기와 전통문화 체험
정승철 이사장

(사)금산앤사람들(이사장 정승철<사진>)은 “2021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으로 「한국 천주교 첫 순교자 순례길 따라 걷기」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토)에는 금산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에 부리면 와송약초나라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쇠머리찰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진산 성지성당 문화재 탐방과 진산역사문화관 견학을 하였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순례길 탐방 체험행사에는 진산성지당이 국가등록문화재가 된 배경인 윤지충과 권상연 복자가 전주 감옥으로 끌려가는 과정을 실연하는 죄수복과 포졸복을 입고 목칼 형틀 체험을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진산 성지성당문화재의 보전과 활용, 그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하였다.

7월 13일(화)에는 금산군 장애인보호 작업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이어서 약 2주에 한번 정도로 2021년에는 총 12회를 추진한다. 참석 희망자는 금산앤사람들 농촌관광분과위원장(성민수, 010-9489-0310)에게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사)금산앤사람들 농촌관광분과 성민수 위원장은 지역 문화재를 바탕으로 굴뚝 없는 미래산업 농촌관광을 활성화시켜 농촌에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금산에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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