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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농업정책실, 김광태 주무관 골수 기증 선행대학교 시절부터 100회 이상 헌혈 실천

금산군청 농업정책실 김광태(31) 주무관이 얼굴도 모르는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골수 기증을 하는 김광태 주무관.

대학교 시절부터 좋은 일을 하기 위해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 오던 김 주무관은 지난 2013년 골수 기증을 권유받아 이를 신청을 했었다.

그동안 조직합성이 맞는 환자가 없어 기다리다가 올해 8월 초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으로부터 자신과 조직합성이 맞는 이식대상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아 선뜻 기증의 뜻을 밝히고 지난 10월 19일 골수를 기증했다.

김 주무관은 “골수 기증에 대해 잘 몰라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막상 해보니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며 “다만 2, 3주 안정을 취해야 하고 6개월간 헌혈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헌혈 등 좋은 일에 참여하는 동료들이 많다”며 “먼저 기증이 가능해져 실천했을 뿐인데 뜻밖에 관심 가져주시니 부끄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 주무관은 금산군청에서 축산·양봉 등 동물생산업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까지 100번이 넘는 헌혈을 실천해 오고 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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