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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동학대예방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아동학대 신고 활성화, 예방 등 군민 관심도 향상 추진
금산군은 지난 23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예방 주간을 맞아 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금산군은 지난 23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예방 주간을 맞아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미향로타리클럽 등과 함께 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법915조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인식개선,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 등의 중요성을 알려 아동학대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7월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신규 배치해 공적 책임성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전화를 통해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

또 아동학대조사업무 전용차량 운용, 경찰·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대응체계 강화해 아동학대 발생에 대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정착해 아동 복지 여건을 향상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 학대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 인도주의 기구인 WWSF(여성세계정상기금)에서 2000년 11월 19일 처음 제정했다.

한국에서는 2012년 아동복지법을 개정해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명시하고 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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