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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개원 원년부터 풍성한 성과 올려제품화 및 품질안전성검사지원, 수출액 165% 향상 등

지난 6월 28일, 연구소에서 확대 개편한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문정우 군수)은 지난 14일 업무추진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기술보급 및 마케팅기능을 활성화하여 기술적용 제품화 성과 36건, 수혜기업을 중심으로 약 11.5%의 매출 향상, 해외수출시장 7개 확장 등 개원 첫 해부터 풍성한 성과를 올렸다고 보고했다.

연구개발부문은 인삼의 간건강 개선 기능성 원료 등록을 비롯하여 기술이전 3건, 신제품 6종, 기업공동개발제품 30건, 제품 유효성 평가 5건, 제품생산 공정지원 37건 등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올렸다.

기업육성 및 역량강화부문에서는 총56업체를 대상으로 인삼아카데미 5과정을 포함하여, 다양한 마케팅교육 및 지원, 11개 경영체의 협업마케팅조직화 등을 통해 수혜기업 중심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1.5% 향상된 274억원, 수출액은 165% 증가된 4,980달러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마케팅부문에서는 수삼소비촉진을 위한 상품권 지급행사를 통해 총 70,000여명을 대상으로 47.9억원의 매출을 형성, 지역수삼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내외 마케팅활동은 7개국 26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액 560만달러,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판매활동으로 3개국 32개의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내 수삼 및 제품을 약 50만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지역농산식품의 품질 및 안전성 검사지원부문에서는 2020년부터의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생산 및 마케팅활동의 제약에 따라 지원건수는 감소하였으나, 품질관리 및 검사지원서비스의 질적 만족도를 94점 이상 획득하는 성과를 보여, 지역기업 및 경제주체로부터 진흥원의 지역산업진흥에 대한 역할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농산물의 GAP인증 활성화 성과로는 총 826호, 4800필지, 794.3ha를 관리하여, 유통수삼 실명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유통환경 구축 성과를 보고하였다.

한편,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문정우 이사장(금산군수)은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금년도에 이룬 많은 성과와 노고에 감사하며, 실질적 원년인 2022년에는 지역인삼약초시장이 활성화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제품개발 및 마케팅활동을 전개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역점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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