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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생활권 녹지기반 확충 63억 원 투입미세먼지 차단숲, 산림공원, 자녀안심 그린숲 등 6개 사업 추진
금산군 남이면 산림문화타운 입구.

금산군은 기후변화에 대한 친환경적인 대응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생활권 녹지기반 확충에 총 63억 원을 투입한다.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공원, 자녀안심 그린숲, 생활환경숲, 가로수 조성·관리, 학교숲 조성사업 총 6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숲을 통한 미세먼지 발생원과 생활권을 분리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대전-통영고속도로 및 추부농공단지 주변 등 3곳에 4.0ha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림공원은 금산읍 하옥리·중도리 일대 남산공원에 12ha 규모의 산림공원을 조성해 군민의 도심 속 산림복지 이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녀안심 그린숲의 경우는 매연·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교문과 통학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으로 올해 금산 중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생활환경숲은 위생 매립장 및 하천·제방부지 등과 그 주변지역 생활환경의 보건 위생을 위한 숲으로 올해 추부면 위생매립장 주변 1ha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규 가로수 식재 및 가지 전정 등 관리사업을 추진해 금산읍 지역 일부 가로수의 수종을 갱신, 가로경관 개선도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휴양공간으로 녹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늘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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