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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문정우 금산군수 “금산 미래를 위해 상호 신뢰와 화합으로 대처해 나가자”
언론브리핑 중인 문정우 금산군수.

금산군은 지난 22일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월 31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년 4개월 동안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군 주력업종인 인삼산업을 비롯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제조업, 서비스업, 농업 등 전 분야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며 재난지원금 지급의 이유를 들었다.

이어 “금산군의회(의장 안기전)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며 “금산 미래를 위해 상호 신뢰와 화합으로 현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전 군민 재난지원금은 도비매칭(5:5) 비율보다 더 많은 금산군 순수 예산으로 지급하며, 충남15개 시·군중 금산군과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등 일부지역만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고, 대부분 지자체는 소상공인 등 선별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하지만 금산군 관계자는 “특정인만의 고통이 아닌 전군민의 고통에 대한 위로의 성격으로써 특히 국가가 아닌 우리군 지자체의 역량으로 군민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급방식을 고려했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의 의미를 밝혔다.

금산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은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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