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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재선 출마 공식 선언, “문정우가 시작한 일, 문정우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지난 26일 금산군청에서 제8회 전국동지시방선거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시간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려 준비의 시간을 가졌고 이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완성의 시간을 맞이할 것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금산군수가 지난 26일 금산군청에서 제8회 전국동지시방선거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문 군수는 “지난 4년간 보내주신 애정과 격려 덕분에 금산군수 재선 도전이라는 용기를 얻었다”며 “지난 시간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려 준비의 시간을 가졌고 이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완성의 시간을 맞이할 것”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문 군수는 민선7기 4년 임기를 회고하며 “생활쓰레기 매립장 갈등,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한방스파 휴 비정상 운영,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소송, 인삼약초농공단지 미분양 등 난제가 있었지만 신념과 의지로 맞서 모두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과 세종 등 대도시와 접한 금산의 지리적 이점이 주목받아 대기업 아파트 단지 개발이 잇따라 도시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다”며 “사통팔달 교통망과 천혜의 자연환경, 인삼약초 고장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선순환의 가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북부생활권역 종합발전 계획 금강권역 관광클러스터 구축 △휴양산업 육성 △주거생활 고품격화 등 준비해온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금산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이외에도 “구 을지병원, 한국타이어 사원아파트, 중앙극장 등 방치된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 중”이라며 “장애인 복지관 및 반다비체육센터, 통합돌봄 복지마을, 구구팔팔 청춘센터 등 착공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시선이 모아지고 충남의 자랑이 되는 융성한 금산으로 도약하는데 열과 성을 다 하겠다“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인삼의 유·무형 가치를 ‘인삼민속촌’, ‘인삼체험마을’, ‘한의약령마을’ 조성을 통해 금산인삼의 재도약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문 군수는 회견을 마치며 “금산의 주인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명심하고 있다”며 “세 가지 마음을 화두로 군정을 이끌어 왔다”며 “첫걸음의 각오를 잃지 않는 초심, 시작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심, 끝까지 마무리하는 뚝심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금산발전의 청사진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정우 군수는 “앉아 있는 행정가 보다 발로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며 이번 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조만간 비전 선포식을 별도로 열어 민선8기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길봉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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