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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준공률 94%, 8월 준공금산군,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 조성 ‘박차’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금산군은 금산읍 신대리에 조성 중인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의 종합적인 관리 도모를 위해 기존 시설에 더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하수처리재이용시설, 인공습지 등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2억 원이 투입되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올해 8월 준공되고 하수처리재이용시설 및 인공습지는 오는 2024년까지 완성할 방침이다.

완성된 시설에서 처리된 물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거쳐 인공습지로 나갔다 후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현재 공정률 94%를 보이고 있으며 가축분뇨 등 원료를 처리하기 위한 소화액슬러지인 식종을 지난 4월 혐기성소화조에 1960t 투입했고 오는 24일까지 1540t의 식종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실제 운용 준비를 위한 시운전에 나서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슬러지 등을 투입을 진행 중으로 5월 말까지 양을 점차 늘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설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하루에 가축분뇨 65t, 음식물 15t, 하수슬러지 10t 등 총 90t을 처리할 수 있다.

시설 진입로의 경우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초입부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출입구까지 연장 245m, 폭 6m의 도로를 개설 중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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