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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후보들 개소식으로 출마선언 러시 ···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문정우가 시작한 일, 문정우가 완성해야"

문정우
2018.07~제49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수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한경대학교 겸임교수
금산군 농민단체협의회 회장

문정우 후보는 출정식에서 “우리 금산은 오래된 숙제가 있었습니다. 생활쓰레기 매립장 갈등,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한방스파 휴 비정상 운영,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소송, 인삼약초농공단지 미분양 등 난제들이 산적했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고민이 뒤따랐지만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로 맞서 매듭을 모두 풀어냈습니다.“라고 지난 4년간의 현안 문제 해결이 군민들의 도움과 격려 덕분이라고 밝힌바 있다.

문정우 군수후보는 재선 의지로 지난 4년간 뿌린 씨앗을 이제는 거둘 때라며 포부를 밝히면서 “지금 금산은 대전과 세종의 위성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아파트 단지 개발이 잇따르면서 도시 인프라 확충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천혜의 자연환경, 인삼약초의 고장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선순환의 가치를 이끌어 낸다면 금산의 자랑스러움은 더해 질것입니다.”라고 언급했다.

향후 금산이 변할 모습을 언급한 문정우 후보의 발언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북부생활권역 종합발전 계획 수립(추부, 진산, 복수, 군북면),
▲금강권역 관광클러스터 구축(제원, 부리면),
▲휴양산업 육성(남이, 남일면),
▲주거생활권 고품격화(금산읍, 금성면) 등

덧붙여 문정우 군수는 “또한 준비해온 중장기 발전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이라는 전제를 붙이곤, “흉물로 방치되었던 을지병원, 한타 사원아파트, 중앙극장 등은 새로운 문화복지 공간으로 변신 중이고, 장애인 복지관 및 체육센터, 종합복지 돌봄마을, 구구팔팔 청춘센터는 착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문정우 후보가 중점사업으로 삼고 있는 것들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인삼의 유·무형 가치는 인삼민속촌, 인삼체험마을, 한의약령마을 조성을 통해 금산인삼의 가치를 이어가면서,▲금산농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의 힘을 살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막아낸다는 것이다.

"큰 일꾼, 한 번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김복만
2018.07~ 제11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2014.07~2018.06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2010.07~2014.06 제6대 금산군의회 의장
2010.07~2014.06 제6대 금산군의회 의원

김복만 의원은 당초 "선거구가 줄어들면 김석곤 의원에게 양보하려 했으나 선거구가 유지되고 주민들도 출마를 권유해 다시 한번 일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도의원 자리에 욕심나서 출마하는 게 아니라 주민들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출마하게 됐고 국민의힘에 출마하려는 후배가 없다"고 출마의 변을 토로했다.

김복만 의원은 금산군의원 재선을 거쳐 충남도의원도 재선 이후 이번이 3선 도전이 됐다. 지난 민선7기에서 각종 민생사업으로 도·군비 포함하여 2,652억 원이 넘는 예산을 이끌어오며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김석곤
2018.07~ 제11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2014.07~2018.06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제9대 충청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중앙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저는 다시 한번 도의원에 출마한다"며 "비록 험난한 여정이지만 아직 할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재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내리 4선 도의원인 김석곤 의원은 이번이 5선에 도전한다.

김석곤 의원은 "제가 생계용으로 도의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며 "이번에 5선에 당선되면 도의회 의장에 도전해서 금산에 ‘우주체험센터’와 ‘한방보양 힐링센터’ 등을 금산에 유치한 뒤 다음 선거에는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출마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민생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의 소리 듣겠다 "

김왕수
2018.07~ 제8대 금산군의회 의원
2014.07~2018.06 제7대 금산군의회 의원
제6대 금산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6대 금산군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왕수 후보는 “평소처럼 오롯이 주민만을 바라보고, 일하며 더 크게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의정활동에서 14건의 제정과 17건의 개정 등 조례 31건에 참여했으며, 규칙은 12건을 도맡았다. 김왕수 의원의 의정활동 중에 군정질문으로 184건을 지적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로 의회와 관련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이 뽑아준다면 군민과 함께 행복하게 동행하는 활동을 집중 전개 하면서 지역경제도 보다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삼, 깻잎 등 농산물 6차 산업 활성화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활동 전개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 △군민건강 증진 정책 집중 추진 하겠다”며 다시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출마 변을 대신했다.

"군의원은 정치인 아닌 지역일꾼"

최명수
제8대 금산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2020.04~ 제8대 금산군의회 의원
금산군가스협회 회장

최명수 후보는 "금산에서 태어나 금산에서 사업을 하다 보니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살고 싶은 금산,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지역에 봉사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3선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여러가지 조례 제정을 했고, 인구가 줄고 있는 금산 현실을 감안해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산모도우미 관련 조례를 제정한 것, 버스 승강장에 태양광을 이용해 조명 시설 설치를 추진 것이 보람되지만 앞으로 더 금산의 먹거리를 위해 금산의 자원과 역사문화 유산 등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금산 발전에 더욱 기여하여 필요한 일꾼으로 역할을 하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저는 군민 대표로서 스스로에게 떳떳하기 위해 소신껏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개인 욕심을 갖게 되면 제대로 된 의정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도 의원이자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후회하지 않는 의정 활동에 주력했다"고 털어 놨다. 그러면서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폈을 때 주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 기분이 좋았다"고 의정활동의 보람을 얘기했다.

"늘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 하겠다 "

심정수
제8대 금산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18.07~ 제8대 금산군의회 의원
2002.07~2006.06 제7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1998.07~2002.06 제6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심정수 후보는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발로 뛰며 맨생을 돕겠다”며 “갈수록 심화되는 지역경제의 침체속에서 특히 소상공인들의 애환을 직접 챙기는 일로 항상 주민 곁에서 일하겠다”고 출마 변을 대신했다.

심정수 후보는 지난 민선7기 금산군의회에서 조례 제정 16건과 개정 18건을 처리했다. 규칙은 12건이 심 의원 손에서 시작됐으며, 군정질문도 127건이 다뤄졌다.

이밖에도 △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발의 했다.

심정수 후보는 “3선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애환과 생활현장의 소리가 무엇을 묻는지 이제는 잘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 며 “군민의 소리와 발걸음을 내 몸과 같이 함께 숨 쉬도록 열심히 뛰겠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처음처럼, 초심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심호흡 하겠다 "

안기전
제8대 금산군의회 후반기 의장
2018.07~ 제8대 금산군의회 의원
금산군재향군인회 부회장
금산군생활체육회 회장

안기전 후보는 초선 같지 않은 초선으로 민선 7기 금산군의회 의장으로 마치고 금산군 가선거구에서 젊은 정치인에 기호번호까지 양보하는 대인배 행보를 걷고 있다.

안 후보는 지난 금산군 의정활동에서 대표 발의한 조례를 보면 △금산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친환경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가축사육 제한구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모범운전자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안 등 도무지 초선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정열적인 활동을 했다.

안기전 후보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 문화·교육·복지 실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금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 및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 구축 등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군정혁신을 이끌어내겠다”면서 특히 “금산군정의 균형적인 견제와 감시, 대안제시 기능을 충실히 하는 기본이 튼튼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비례대표

김근수

 

 

 

 

 

 



김종학 불출마
신민주 불출마

/길봉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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