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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석동2리 이야기연못 개장식 개최마을연못 복원 및 꽃길조성 마을가꾸기 사업
이야기연못에 비단잉어 167마리를 방생하는 모습.

남이면 석동2리 마을회는 지난 5월 19일 마을 앞 이야기연못에서 주민 50여명과 남이면장 및 보석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 하였다.

이야기연못에 비단잉어 167마리를 방생하였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도 진행되었다.

석동2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금산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서 공모한 ⌜공동체 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작되었다.

지원금 4백만원과 주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10년간 방치되어 기능을 상실한 마을연못을 생태연못으로 복원하고, 연못주변에 상사화 3000개를 식재하여 꽃길을 조성하였다.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원주민과 전입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1년 10월 새로 선출된 이장을 비롯한 마을운영위원회가 앞장서서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이끌어 3주간의 마을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야기연못’ 이란 명칭은 마을 주민들의 공모를 통하여 정해진 것으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마을가꾸기 사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이야기연못 가꾸미’ 2명을 임명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마을주민은 “그동안 마을 앞 연못 주변에 초목이 무성하여 답답하였는데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연못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속이 시원하고 주민들과 어울려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라고 하였다.

석동2리 이장은 “이번 마을가꾸기 사업을 발판으로 금산에서 제일 아름답고 화목한 석동2리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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