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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후보 측 SNS 담당자, ‘허위사실유포’로 금산군선관위 대전지검에 고발 ······ 끝난게 끝이 아닌 또 다른 변수작용

문정우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후보가 지난30일 오후 2시 금산군청 3층 기자실에서 긴급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문정우 후보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최근 선거기간에 제기된 여러 의혹을 이 자리에서 밝히려 한다”며 기자회견의 배경을 설명했다.

문정우 후보는 지난 24일 박범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특정 세력은 흑색선전을 멈추라”, “날조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는 시정잡배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는 내용으로 “마치 저 문정우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처럼 표명했고, ‘시정잡배’에 비유하며 저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금산군민들의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정우 후보는 “금산시대 신문의 기사 내용 일부를 오독해 악의적으로 저를 허위·비방하는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게시한 박범인 후보 SNS 담당자가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유포 등의 사유로 선거관리위원회 처벌 뿐 만 아니라 형사고발까지 되어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박범인 후보 측 SNS 담당자가 금산군선관위에 의해 대전지검에 고발 조치되었다.

문 후보는 “달콤한 독약인 네거티브 선거 활동을 이제 끝내야 하는 만큼, 박범인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내뱉은 발언은 결국 후보자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면서 “공직선거법 제 250조는 허위사실 유포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단정 지었다.

따라서 추후 검찰의 조사과정에 따라 당락의 결정에 영향도 끼칠 수 있어 사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길봉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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