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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바람 잘 탄 철새에 날개 꺾인 파랑새더불어민주당 문정우 43.53% VS 국민의힘 박범인 56.47%
▲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현장사진(금산군실내체육관)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국민의힘 바람으로 막을 내렸다. 지역의 수장인 금산군수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정우(12,222표) 현 금산군수를 3,634표차로 국민의힘 박범인(15,856표) 후보가 당선됐다.

광역도의원의 경우 제1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석곤(8,515표) 4선 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조재환(7,602표) 후보를 913표차로 신승했으며, 제2선거구 국민의힘 김복만(7,488표) 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효동(4,083표) 후보를 3,405표차로 압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군민의 민생행정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기초의원은 가선거구에서 양당 모두 관록의 현역의원을 물리치는 이변 속에 젊은피의 바람이 거셌다. 3명을 뽑는 금산군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병훈(36세) 후보와 국민의힘 송영천(43세) 후보가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고 이 와중에도 4선에 당선되는 심정수 의원의 노익장이 돋보인다. 나선거구는 3선 관록의 최명수 현 의원과 재도전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옥균 후보와 처녀 출전한 국민의힘 김기윤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됐다. 한편 충남도지사 역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지사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로 집권 4년 만에 자리를 넘기게 됐고 충남도교육감 김지철 현 교육감만이 재집권에 성공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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