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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 비전 청사 간판 제막,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세계화 도전 표명
군청 정문 앞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정옥균 금산군의회 부의장,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제1부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은 지난 8일 기존 청사 정문 간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비전 간판을 설치했다.

설치되는 간판에는 군의 새로운 비전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가 새겨졌다.

이날 군청 정문 앞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정옥균 금산군의회 부의장,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제1부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판 디자인은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 ‘금산에 살어리랏다’, ‘하늘 선물 금산인삼’ 등 금산과 관련된 작품을 선보인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의 작품이 활용됐다.

이 선생은 간결하고 단아한 그림과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 전통적 회화를 현대적 판화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은 민선8기 새 비전을 선포하는 의미있는 날”이라며 “과감한 도전을 통해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며 군정의 폭을 넓혀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로 비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비전이 잘 구현돼 세계 속에 빛나는 금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첫 읍면 순방 성료
-주민 소통 통해 신뢰받는 군정 초석 다져

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첫 읍면 순방 모습.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민선8기 첫 읍면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민선8기 군정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을 알리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쌓을 수 있도록 소통을 우선하며 일정이 추진됐다.

순방 기간의 주요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여름철 폭우·폭염 등 대비 하천 정비 △농로포장‧용배수로 확보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유해시설 인허가 시 주민 의견수렴 요청 등이 언급됐다.

군은 건의 사항 해결을 위해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현장방문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건의사항을 직접 검토하고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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