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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전 논산시장, 이재명호 원외 대변인으로 ‘승선’민주당 최고위원회서 의결..“유능한 정당 대변, 충청권 현안도 충실”
황명선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황명선 전 충남 논산시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임명되어 이재명 호(號)에 승선했다.

황 전 시장은 3선 논산시장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부터 충남지역 핵심 친명(親 이재명)계로 분류된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어 우상호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을 지낸 김현정 원외지역위원회 협의회장과 황명선 전 논산시장을 원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병욱 의원(재선. 경기 성남분당을)을 정책위 부위원장, 김남국 의원(초선. 안산 단원을)을 미래사무부총장이자 제3사무부총장으로 각각 의결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에는 박구용 전남대(철학과) 교수를 지명했고, 남은 한 자리는 영남 출신 또는 노동계 출신의 발탁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황 전 시장은 “민주당의 유능함과 민생을 돌보는 국민을 위한 민주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위원장 박범계) ▲민생경제위기 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태년) ▲국민안전재난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만) 등 3개 비상설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우상호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을 지낸 김현정 원외지역위원회 협의회장과 황명선 전 논산시장을 임명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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