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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충남학생연극축제 연극·뮤지컬발표회 가져상큼, 발랄, 뭉클한 무결점 발표회
제24회 충남학생연극축제 금산 연극·뮤지컬 발표회 참가자 기념사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지난 15일 제24회 충남학생연극축제 금산 연극·뮤지컬 발표회를 금산다락원에서 4개교 7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진산 학생 뮤지컬 동아리(진산초)의 ‘별의 별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 별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성장 뮤지컬로 감동을 전달했고, 누리마루(추부중)는 러시아 문호 안톤 체홉의 글을 미국 극작가 닐사이먼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색하여 만든‘굿닥터’를 선보였다.

인연(금산여고)은 ‘동행’이라는 작품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는 장면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동행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했고, REPLAY(금산고)는 ‘놀부몽’이라는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있는 욕심을 다루면서도 욕심의 끝에는 무엇이 있으며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었다.

이번 발표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학생 460여 명이 관객으로 참석하였지만, 금산여고 금산고 학생회 임원들의 봉사로 질서 가 잘 지켜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충남학생교육연극협회 김창태선생님께서는 “금산 4개교의 발표는 상큼, 발랄, 뭉클함을 주는 무결점의 발표였다. 학생연극이 지역문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맥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김유태 교육장은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 준 학교와 지도교사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을 위해 준비해 준 학생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학생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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