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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과 함께 가을나들이 다녀왔어요!
다문화가정 학생․보호자  가을나들이 기념사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지난 24일(토) 남이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보호자 58명이 참가하여 ‘숲, 함께 거닐다’프로그램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가을나들이는 지역의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고, 학생과 보호자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부족하여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계획했다. 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지원한 보호자 연수를 통해 자녀의 성장과정에 맞춘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바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만든 우드스피커로 노래도 들으며 숲을 거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나들이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딸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말도 줄어들고, 관계가 서먹했는데 오늘 숲을 거닐고 체험도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또, 즐거운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수를 통해 고민도 조금은 해결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유태 교육장은 “오늘, 이렇게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손잡고 거닐며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학생은 보다 더 안정적으로 배움에 열중하고, 보호자는 자녀와의 소통과 성장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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