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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2기 금산군체육회장 이태영 후보 당선

금산군체육회는 지난 22일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실시한 민선2기 금산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이태영(사진) 후보가 득표율 51.38%로 당선돼 향후 4년간 금산군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이번 총 선거인단은 117명, 투표인 109명(93.16%)으로 높은 참여율 가운데 이태영(47) 후보가 56표(51.38%), 장인창(62) 후보 14표(12.84%), 정해천(68) 후보 39표(35.78%)로 이 후보는 정해천 현 회장 보다 17표를 얻어 투표수 과반 이상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태영 당선인의 주요 공약으로는 △금산군 체육기금 조성 △전용버스 운영 등을 비롯해 △어르신 체력향상 프로그램 다변화 △어린이 및 청소년 체육특기생 조기 발굴과 지원확대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중장년을 위한 종목별 지원 확대화 등을 추진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금년도는 충남도민체전을 금산군에서 개최하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체육회의 역할성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따라서 체육회의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사무국 직원 등을 공개 채용하여 체육회 운영에 내실을 꾀함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충남도 등 각종 체육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는 “저를 응원한 금산군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공약 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금산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975년 금산에서 출생하여 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금산군 테니스협회장과 민주평통자문위원, 금산군체육회 부회장, 금산군태권도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축구협회 부회장과 주식회사 태영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 당선자는 오는 2월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한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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