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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수삼센터, 주차장으로 변신
   
 
   
 

구수삼센터가 시장의 활력을 돕는 주차장으로 변신했다.

금산군은 이달 22일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및 제26회 금산인삼축제에 발맞춰 구수삼센타 자리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했다.

금산읍 중도리 구소전다리옆 640여평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 70여대의 주차공간을 꾸몄다.
이로 따라 인근 약초상가는 물론 하옥리 재래시장과 인삼씨전 상가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특히 시장권 하상주차장이 철거됨으로써 내외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우려됐지만 시장 접근성과 편리성에 상당한 진전이 예상된다.

구소전다리 주차장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인삼약초시장권은 동초등 앞 흰털바위 주차광장, 수삼센타 뒤편 인삼주차광장 등 3개소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하옥리 금산재래시장 주변에 3백여평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재래시장을 비롯한 시장권 전역에 대한 중요한 활성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산읍 중도리 임모씨는 “주차장이 만들기 전에는 수삼센타 건물로 꽉 막혀 답답했었는데 금산천과 함께 앞이 확 트여 속이 다 후련하다”며 “침체됐던 재래시장, 인삼씨전 등이 옛날 모습으로 북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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